미국·유럽·중동 등 해외시장 전용
국내 시장 역출시
순한맛 내세워 전 연령층 공략
내달 8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6일 해외에서만 판매하던 '농심 순라면(4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용 제품이다. 신라면, 짜파게티 등 유명 제품과 함께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78,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20% 거래량 12,113 전일가 374,000 2026.03.25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싼 물맛? 저렴해도 괜찮아…매출 꺾인 생수 1위 흔들리는 생수 시장…'전통 강자' 삼다수, 10년여만에 첫 매출 감소 감자·꿀 농가와 동행…'품질 업그레이드' 농심의 윈윈 의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속하는 베스트셀러로 국내 미출시 라면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국물과 건더기 전반에 걸쳐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이번 국내 출시 제품에는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식감을 강화했다.

농심 순라면. 롯데마트 제공

농심 순라면.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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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는 자극 없는 담백한 맛으로 가족 먹거리 수요를 겨냥하고, 비건 인증을 기반으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까지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이 제품은 롯데마트·슈퍼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단독 선판매를 시작한다. 다음 달 8일까지 순라면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4일과 5일에는 해당 상품을 포함한 봉지라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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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해외시장에서 검증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슈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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