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실무위 첫 회의 개최

24일 신안군 여성청소년과가 청소년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청소년 지원방안을 논의 했다. 신안군 제공

24일 신안군 여성청소년과가 청소년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청소년 지원방안을 논의 했다. 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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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청소년 복지 증진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전남 신안군은 24일 신안군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안군 여성청소년과와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를 비롯해 총 1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실무위원 위촉식과 함께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안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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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위기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놓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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