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6.7%…적자 구조화·장기화
대형사 4곳 평균치…손익분기점 웃돌아
손해율 악화에 보험사 백기…보험료 인상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적자가 장기화 구조화되는 모습이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80,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73,500 2026.05.0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음주운전자, 44%가 또 한다…처벌 강화해도 '백약이 무효' 삼성화재,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편입…"손보사 최고 ESG경영 입증" ·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0,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1,250 2026.05.0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2,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6,800 2026.05.0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금 소방가족희망나눔 사업기부 ·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4개사 단순 평균)은 86.7%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88.5%)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다만 통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80%를 분기점으로 보는 만큼, 여전히 적자 구조는 이어지고 있다.
2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88.1%로, 작년보다 3.0%포인트 상승했다.
손해율이 나빠지자 보험사들은 지난 4년간의 보험료 인하 기조를 멈추고 올해 1% 초중반 인상했다.
다만 보험료 인상이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아직까지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올해 보험료가 소폭 인상됐으나 과거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가 누적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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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큰 일교차와 춘곤증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와 물가상승에 따른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상승 요인도 있어 향후 손해율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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