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짓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가운데 73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인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인천시청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개통 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1㎞ 내 중고교, 구월동 학원가가 있다. 홈플러스·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가깝다. 대단지 규모에 맞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골프연습장과 필라테스 스튜디오,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주거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닉'을 도입해 조명·가전 제어와 관리비 확인, 커뮤니티 예약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돼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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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대금 납부 비율도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있으며 GTX-B 노선 개통 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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