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분양하기로 했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 단지다. 이 중 86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44㎡형부터 115㎡까지 다양하다. 입주는 올해 7월로 예정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커뮤니티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커뮤니티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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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르는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인 고가 주거 브랜드로 건축과 디자인, 커뮤니티 등 입주민이 접하는 주거 요소를 고급스럽게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새 아파트는 반포·잠원 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와 마감, 커뮤니티 전반에 높은 기준을 적용했다고 한다.

가구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하고 수전은 독일 브랜드 한스그로헤,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 제품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높였다. 지하에는 가구 당 약 1.5~3㎡ 규모로 개인 창고가 있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카페가 조성돼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단지에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입면 디자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 패널을 적용했다. 공용부 조명 에너지 소비의 약 8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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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오티에르 반포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권에 브랜드 적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신반포 21차와 18차를 재건축한 신축 단지에 오티에르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고가 주거 브랜드 전략을 실제 단지에 구현한 첫 사례로 반포를 시작으로 서울 핵심 입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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