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수목원, 산림청 선정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전남 1호 공립수목원
지리산 힐링 명소 인정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24년부터 수목원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테마를 정해 우수한 수목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서류 및 현장평가,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 수목원 가운데 구례수목원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례수목원이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 풍경이 어우러져 자연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레군 제공
구례수목원은 2021년 5월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54㏊ 면적에 13개의 테마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 풍경이 어우러져 자연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힐링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으며,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구례수목원은 인근 산수유마을,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 정원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아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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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구례수목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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