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로 의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24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6.3.23 김현민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6.3.23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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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고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박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고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뚜렷한 결격 사유가 발견되지 않은 데다가 오랫동안 기획예산처 장관직이 공석이었던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예산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분리하면서 출범한 조직이다. 지난 1월2일 출범한 이후로 석 달 가까이 '수장 공백 사태'가 지속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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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부터 22대까지 내리 당선된 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결위원장을 등을 거치며 재정 분야 경험을 쌓았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는 기획예산처 신설 구상에도 참여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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