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 인청보고서 채택
여야 합의로 의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24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고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박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고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뚜렷한 결격 사유가 발견되지 않은 데다가 오랫동안 기획예산처 장관직이 공석이었던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예산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분리하면서 출범한 조직이다. 지난 1월2일 출범한 이후로 석 달 가까이 '수장 공백 사태'가 지속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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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부터 22대까지 내리 당선된 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결위원장을 등을 거치며 재정 분야 경험을 쌓았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는 기획예산처 신설 구상에도 참여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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