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상반기 신입 62명 채용
전문자격·이공계 등 실무형 인재 확대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전문자격 인력을 포함한 실무형 인재 선발을 확대하고, 사회 형평 채용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은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전문자격(변호사·공인회계사) 7명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10명 ▲이공계 10명 ▲보훈 5명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전문자격 인력 비중을 확대하고 직무역량 중심 선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보 최우수 인턴 수료자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해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우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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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취업지원대상자(보훈) 채용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가점 부여,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균형 성장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4월 7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혁신금융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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