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문화동, 빗물받이 대청소·환경정비로 구슬땀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24일 봄을 맞아 관내 빗물받이 524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빗물받이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문화동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자생단체원들이 참여해 조를 편성, 관내 빗물받이 전수 점검과 동시에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집중 호우시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빗물의 흐름을 방해하여 침수의 원인이 되는 악취 덮개를 제거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시설의 중요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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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연 문화동장은 "빗물받이는 도시 수해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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