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6일 포럼 개최…'전남·광주 통합' 논의
광역 경제권 형성 논의
26일 담양문화회관서
전남 담양군이 오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의 비전을 모색한다.
24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오승용 정치학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전남과 광주는 산업 침체와 지역 소멸이라는 공동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개별적인 대응을 넘어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상생의 통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전남·광주 통합의 구체적인 배경과 필요성, 미래 비전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 강연에 앞서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야씨패밀리'의 오프닝 공연도 마련돼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돋울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누가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알아? 한국이야"…...
AD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전남·광주 통합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