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기숙형 대안학교에 생리대 822팩 기부
깨끗한나라 '디어스킨'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나눔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성북구 정릉에 있는 기숙형 대안학교 '자오나학교'에 총 822팩의 디어스킨 생리대를 전달하고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자립을 응원할 예정이다.
자오나학교는 청소년 미혼모와 가출 청소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아이를 양육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기관이다.
기부 물품으로 전달될 디어스킨 생리대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예민한 시기의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인터넷 끊겼어?" 스마트폰, 노트북 다 먹통…순식...
AD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