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통합방위태세 평가 '대통령상'…전국 최초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통합방위 태세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화재 5490건, 구조 22만7360건, 구급 52만7547건을 처리하며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핵심 안전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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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도 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통합방위는 단순한 군사 대응을 넘어 재난과 테러, 국가 위기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라며 "결국 이 모든 대비는 도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기 위한 것인 만큼, 훈련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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