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소비자보호 강화"
금감원 모범관행 선제반영
상품기획부터 보험금지급까지
전과정 소비자보호…"불완전판매 예방"
동양생명 동양생명 close 증권정보 082640 KOSPI 현재가 8,46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42% 거래량 231,686 전일가 8,26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양생명, 중동사태 피해고객 금융지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설 맞아 어르신과 온정 나눔 [인사]동양생명 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23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해 이사회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 관련 정책과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되며,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경영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한다.
동양생명은 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금융상품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불완전판매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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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근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는 "위원회 신설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상품 개발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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