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청년들 뭉친다…국가유산진흥원 '글로벌 홍보단' 가동
23일 위촉식 열고 8개월 활동 돌입
영상·웹툰 직접 제작해 전파
국가유산진흥원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전파할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을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5기 홍보단 위촉식을 열고 10개국 단원 열두 명에게 임무를 부여했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실무 홍보 작업에 돌입한다.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국가유산진흥원의 주요 행사와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한다. 수집한 자료는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로 가공해 각자의 모국어로 퍼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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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처음으로 내국인을 함께 선발했다"며 "다국적 시각이 교차하는 홍보물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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