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도 동서축 도로망인 광역시도60호선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이 도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용역을 마치고, 실시설계와 보상 등을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시도60호선 노선도. 인천시 제공

광역시도60호선 노선도.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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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함께 이 도로가 개통되면 강화도 주요 간선 도로망이 연결돼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과 관광객의 도로 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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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광역시도60호선 도로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접경지역 강화군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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