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유산연구소 도예교실 운영

눈으로 보던 가야 토기, 내 손으로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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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복합문화공간 'RE.가야'의 열린 수장고 전시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도예 교실'을 연내 네 차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전시에 참여한 청년 도예가 진윤희씨와 함께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를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한다.


수업은 가야 토기에 대한 기본 이론 학습부터 실제 제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참가자는 먼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가야 토기의 조형적 특징과 제작 기법을 익힌다. 이어 점토로 형태를 잡고 무늬를 새기며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나만의 가야 토기'를 직접 디자인하고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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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은 이달 마지막 주 금요일인 27일에 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전화로 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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