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해온 임성무(63)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이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한다.


임 전 지부장은 23일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노동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구교육을 K-교육의 표준으로 만

들어가며 기후위기시대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출마선언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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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지부장은 또 "나날이 높아져가는 사교육비와 입시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현재 교육제도를 교육 주체들과 함께 하나씩 풀어 가겠다. 대구의 교육 현실을 극복하고 교사가 행복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대구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덧붙였다.

임 전 지부장은 오는 25일 오전11시 대구시 수성구 대구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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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지부장은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1986년부터 40년동안 초등학교 교편을 잡으며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과 복직을 거듭해왔다. 전교조 대구지부장과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교사모임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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