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순찰…야간 범죄 예방 총력
전남 영광경찰서는 최근 선제적 범죄 예방을 위해 영광군 자율방범연합대 등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최근 3개월간 치안 수요를 분석해 범죄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영광읍 버스터미널과 만남의 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야간 시간대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점을 선별해 집중 순찰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해 외국인치안봉사단, 반려견 순찰대, 부녀회 순찰대 등 4개 단체에서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종신 서장을 포함한 영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직원과 읍내지구대 경찰도 동행해 민·경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순찰은 두 개 조로 나뉘어 버스터미널과 만남의 광장, 학교 주변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비행 예방과 이상동기 범죄 차단에도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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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서장은 "협력 단체와의 합동 방범 활동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한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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