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전략·41개 과제 추진

무안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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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개선을 위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김산 군수와 부군수, 실·단·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무안군은 제도·소통·현장 중심의 3대 전략과 4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해 청렴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청렴 소통 다짐의 날' 운영과 고위직 참여 '공감 소통관' 운영, 부서장과 직원 간 소통 강화, 청렴 제안 소통함 설치, 공무원노조와의 정례 소통 등을 추진한다.


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서는 청렴 모니터링과 청렴실천 캠페인, 청렴서한문 발송, 행정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운영하고 간부공무원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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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는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현장에서 실천되는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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