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2025 연도대상…나채범 대표 "'여성건강보험' 시장 판 바꿔"
251명 수상…조직·보장성보험 성장세 뚜렷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370 KOSPI 현재가 6,3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3% 거래량 501,194 전일가 6,3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손보, 업계 최초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한화손보, 핵심상품 여성 건강보험에 법률 상품·서비스 탑재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10배↑…선주·수출기업 타격 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나채범 대표이사(가운데)와 문명옥 명예전무(왼쪽), 신윤순 총괄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
수상자 리스트엔 234명의 영업가족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최고 영예의 '챔피언'(전 보험왕)은 문명옥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명예전무와 신윤순 인천지역단 주안지점 총괄팀장이 공동 수상했다.
문 명예전무는 1991년부터 35년간 보험왕에 6차례나 오른 영업 베테랑으로 이번에도 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보험계약의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는 영업 비결로 '꾸준한 평범함'과 '고객을 향한 진심'을 꼽았다.
신 총괄팀장은 2008년 위촉해 18년간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인물이다. 과거 금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 팀장은 "매일 고객 5명을 만나는 목표를 꾸준히 실행했다"며 '고객 만족 실천'을 강조했다.
이외에 대상엔 강일구 충남지역단 세종지점 총괄팀장, 김혜숙 천안지점 총괄팀장, 이정우 서울지역단 로얄지점 명예전무가 선정됐다. 금상(28명), 은상(18명), 동상(35명) 부문에서도 총 81명의 영업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채범 대표이사는 보장성 상품 실적이 성장한 데다 주력 전략 상품인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이 성장세를 보였다고 임직원들과 설계사(FP)를 격려했다.
나 대표는 "지난해 신규 설계사 유입이 두 자릿수 이상 확대되고 보장성 실적이 성장했다"며 "전략 상품인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이 설계를 대신하는 시대라 해도 고객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 곁을 지키는 사람의 향기는 기술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다"며 "FP들이 한화손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영혼이기에 올해 모든 영광을 영업가족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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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손보는 연도대상 수상자 및 영업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한화손보 페스티벌 2026 라이징 투게더'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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