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치매예방부터 자산관리까지…단계별 솔루션 강화
하나은행이 치매예방부터 자산관리까지 단계별 솔루션 강화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재정비를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통해 치매 대비부터 자산보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기존 유언대용신탁 기반 상품인 '100세 신탁'을 '내맘대로 신탁'으로 리뉴얼하고 치매를 대비하는 손님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리뉴얼된 상품은 치매 등 판단능력 저하에 대비한 금융지원 기능에 더해 자금의 운용·인출·이전까지 한 번에 설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해 폭넓게 운용이 가능하고 정기·분할·수시 인출 등 유연한 자금 활용과 함께 유고 시에는 자산의 이전이나 기부까지 손님의 의사에 따라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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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치매 인구에 대한 지원은 개별적 처방을 넘어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하나은행은 치매 발병 전 예방적 차원의 안내부터 발병 후 체계적인 실행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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