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전문성 특화 강조…범부처 연구관리 체계 고도화 추진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국가 연구개발(R&D) 관리 체계를 총괄하는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수장으로 선출됐다.


홍 이사장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1회 기관장회의'에서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소속 기관장 만장일치로 홍 이사장을 추대했으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 1년이다. 연구관리혁신협의회는 국가 R&D 사업을 기획·평가·관리하는 1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1회 기관장회의'에서 국가 연구개발(R&D) 관리 체계를 총괄하는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연구재단 제공홍 이사장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1회 기관장회의’에서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소속 기관장 만장일치로 홍 이사장을 추대했으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 1년이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1회 기관장회의'에서 국가 연구개발(R&D) 관리 체계를 총괄하는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연구재단 제공홍 이사장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1회 기관장회의’에서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소속 기관장 만장일치로 홍 이사장을 추대했으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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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이사장은 취임 직후 "각 전문기관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가 R&D 투자 효과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역할과 기능을 차별화하고, 부처별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의회를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연구 성과가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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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이사장은 그동안 연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규제 개선과 제도 혁신을 추진해 온 '현장 중심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그는 "전문기관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 공유해 범부처 차원의 연구관리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정부 R&D 혁신 방향이 연구 현장에 안착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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