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해양바이오·엑소좀’ 뜬다…전략 포럼 개최
24일 광주 프리마아트홀서 광주전남미래비전 1차 정책 포럼
최상덕·윤택림 교수 발표…전남·광주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논의
광주·전남 민간 싱크탱크 광주전남미래비전이 해양바이오 산업과 엑소좀 기반 차세대 의료기술을 주제로 지역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연다.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오는 24일 오후 4시 광주 북구 프리마아트홀에서 '2026년 광주전남미래비전 포럼(1차)'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 생물 자원을 활용한 신약·소재 산업인 해양바이오와 세포 간 신호 전달 물질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기술인 엑소좀 분야를 중심으로 전남·광주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최상덕 교수는 '수산업과 그린뉴딜 공존전략'을, 윤택림 명예교수는 '엑소좀이 펼칠 미래 의학'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지난 2024년 11월 20일 출범한 이후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지역 소멸 등 광주·전남의 구조적 위기와 첨단 미래산업 육성, 상생 발전 전략을 논의해 온 민간 싱크탱크다. 군 공항 이전, 광주·전남 행정통합,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진흥, AI 첨단산업 활성화, 광역교통망 확충, 담양 음식 명인타운 조성, 보성강 유역 선사유적 보전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왔다.
전덕영 공동대표는 "해양바이오 산업과 재생의료 분야가 지역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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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광주전남미래비전이 주관하고 ㈜나눔테크와 엠에스엘㈜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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