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
3억4천여만원 확보…78명 모집
취업역량 프로그램·최대 350만원 인센티브 지원

광주 서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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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3억4,000여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 단념 청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구직 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단기(5주·18명) ▲중기(15주·39명) ▲장기(25주·21명) 과정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하며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또는 서구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청년도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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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청년의 재도전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다"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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