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승 전망 속 기분양 단지 각광...‘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주목
최근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외 변수로 인한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건설 원가 상승 압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가 상승은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원유 가격이 10% 상승할 경우 주택 건축 비용은 약 0.0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멘트·레미콘 등 주요 자재 비용 역시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건설공사비지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건설업 평균 임금도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공사비 전반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분양가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5273만원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이미 분양을 진행했거나 가격이 확정된 '기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확보한 단지들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울산 남구에서 지난해 12월 공급돼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기분양 단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합리적인 계약 조건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계약금 5% 조건과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돼 수요자들의 자금 계획 부담을 줄인 점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 복합 주거단지로, 지역 내 희소성 있는 대규모 1군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높다.
입지 여건 역시 뛰어나다.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선암호수공원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여기에 울산대교를 통한 주요 산업단지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세대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이고,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일대에 브랜드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이라는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며, 개통 이후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직주근접 여건 역시 뚜렷하다.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우수해 직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여기에 인근 기존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상품성은 물론, 입지적 우위까지 부각되며, 최근 전세 물량 부족에 따른 전세난 우려와 함께 향후 신규 공급 아파트 분양가 상승(표준공사비 인상 가능성)에 따른 가격 상승 여지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탁월한 입지여건 뿐만 아니라 상품적 가치도 뛰어나다.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 역시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한 점과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도입한 점도 차별화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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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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