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국악인들 무대 오른다…전통공연 '화음' 내달 개막
3주간 기악·소리·무용 릴레이 공연
24일부터 관람권 예매
역대 최고 경쟁률(8.5대 1)을 뚫고 선발된 차세대 청년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음 달 22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한국문화의집 코우스에서 이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전통예술 공연 '화음'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2010년 첫선을 보인 이래 전통예술계의 신뢰받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기획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만 19~34세 청년 예술인 스물네 명을 선발했다.
무대는 참가자들의 특기에 따라 기악, 소리, 무용 세 부문으로 나누어 꾸민다. 다음 달 22일 기악 부문인 '율객' 편을 시작으로, 29일 전통 소리를 다루는 '가객' 편, 5월 6일 전통춤을 선보이는 '무객' 편을 차례로 선보인다. 회차당 여덟 명이 무대에 올라 산조, 판소리, 태평무 등 다양한 종목을 시연한다. 음악감독은 김주홍 노름마치예술단 대표가 맡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예매는 24일부터 네이버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