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증권, 연말까지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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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 해야 한다. 해외주식 매도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 매수 시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해외주식 양도세를 감면해준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23일 기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 RIA 고객 대상으로 한다. 국내주식 매수 및 매도 수수료를 1년간 00027033~0.0042087%로 우대하고, 환전 수수료 혜택(환율 우대 100%)도 제공한다. 다만 두 가지 혜택은 기간 종료 후에는 모두 표준 수수료로 부과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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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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