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써먼, 獨 퍼포먼스 데이즈 첫 참가…에어테크 기술력 선봬
"글로벌 협력 확대"
커버써먼은 지난 18~1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기능성 소재 섬유 전시회 '퍼포먼스 데이즈(Performance Days)'에 처음으로 참가해 에어테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퍼포먼스 데이즈는 스포츠·아웃도어·애슬레져 분야의 최신 기능성 원단과 소재 기술을 선보이는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로, 글로벌 브랜드와 소재 기업, 디자이너, 업계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515개 기업이 참가했다.
커버써먼은 이노베이션 에리어(Innovation Area)에 부스를 마련하고 스마트 섬유 소재와 에어테크(Air Tech) 기술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공기를 활용한 경량·보온 구조 기술이 높은 관심을 모으며 글로벌 브랜드 및 파트너사들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커버써먼은 퍼포먼스 데이즈 이노베이션 포럼(Innovation Forum)에 초대돼 6 모듈 에어 다운, 필로우디 등이 전시장 중앙에 전시되기도 했다.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선정된 아이템들은 올해 4월 미국 포틀랜드 FFF(Functional Fabric Fair) 전시회와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소재 소싱·정보 플랫폼 루프(Loop)를 통해 전시 이후에도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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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유럽을 대표하는 기능성 소재 전시회에서 자사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이번 전시를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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