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3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73% 거래량 133,853 전일가 220,0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 "헬스케어 적극 육성…차세대 웰니스 시장 주도"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에 대해 단기 주가에는 '바이오 시황 개선' 여부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클릭 e종목]“CJ제일제당, ‘바이오 시황 개선’ 여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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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바이오는 상반기는 큰 폭 감익이 불가피하고, 라이신을 포함 주요 아미노산 시황이 여전히 부진하다"며 "주요 아미노산 판가 약세 및 핵산 수요 부진 기인해 '셀렉타' 제외한 아미노산 손익은 소폭 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1% 감소한 6조8383억원, 영업이익은 20.5% 감소한 2650억원으로 예상된다. 올해 분기 실적 방향성의 핵심은 '바이오'이다. 바이오가 지난해 1분기 1000억원 내외 기여했으나 올해 1분기 손익분기점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유가 상승이 대두를 포함한 전반적인 곡물가 상방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 돈가 상승에 따른 라이신 수요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경기에 따라 핵산 수요가 동반 회복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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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측이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며 "국내는 이미 2019년 가양동 부지·인재원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한 경험이 있고,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자원 재배치가 단행될 공산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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