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홍보체험관 개관 문화공간도 조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난 20일 자원순환센터와 탄소중립홍보체험관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개관식에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 모습. 강동구 제공.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개관식에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 모습. 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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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기존에 지상에 있던 음식물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지하화·현대화를 거쳐 친환경 복합시설로 새로 조성됐다. 지하 1·2층에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쓰레기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시설 등을 갖춰 월 평균 1만4000t의 폐기물을 처리한다.


지상 1층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마련했다. 2층 카페테리아와 옥상 공연장·정원·전망대는 주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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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 당일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 19명이 참여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맞춰 쓰레기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수희 구청장은 "자원순환센터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한 친환경 시설"이라며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주민 누구나 편히 쉬고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자원순환센터 전경. 강동구 제공.

강동구자원순환센터 전경. 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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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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