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민정원사 140명 양성…4월 중 접수
경기도가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14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정원 가꾸기와 식물 관리, 정원 설계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시민정원사 교육생'을 4월 중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30주간 총 120시간에 걸쳐 7개 내외의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총 90만원으로 경기도가 이중 60만원을 부담한다. 구체적인 모집 기간과 방법은 교육기관마다 다르므로,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시민정원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은 경기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 공식 자격이 부여된다.
인증을 받은 시민정원사는 마을 정원, 공공정원, 임대주택,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관리가 필요한 대상지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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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정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과 자연,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공간과 기능이 연결되는 정원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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