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31일까지 도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전문인력 양성을 진행하기로 하고 교육과정에 참여할 5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이나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다.


경기도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7일부터 9일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요 수법 유형과 최신 사례, 금융감독원, 통신사, 은행별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 제도를 소개하는 등 교육을 진행한다.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전문강사 과정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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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사별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우수 강사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회원가입을 하고 오프라인학습 강좌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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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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