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되돌렸다"…안면거상술로 변신한 70대 여성 '화제'
미국에서 70대 여성이 안면거상술을 통해 수십년이 젊어진 모습으로 변신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국내에서도 방송인 윤영미가 안면거상술 후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개그맨 심형래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연예인들은 관리를 계속해줘야 한다. 좋은 얼굴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면서 안면거상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SNS 공개…수백만 조회
“기적” vs “과장된 홍보”…엇갈린 반응
미국에서 70대 여성이 안면거상술을 통해 수십년이 젊어진 모습으로 변신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외신은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활동 중인 성형외과 전문의 칼 트루스데일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여성 환자의 수술 전후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70세 여성의 안면거상술 전후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 전 여성은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기대된다"며 눈물을 보였고, 의료진은 "과거로 돌아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여성은 눈에 띄게 젊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수술 약 한 달 뒤로 주름이 크게 줄고 얼굴 윤곽이 또렷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생기 있는 인상이 됐다. 여성은 "30년 젊어지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이제 나이를 물으면 40세라고 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영상은 틱톡 등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수백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젊어 보인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인 변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에서는 "회복 과정이 과장되거나 생략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처진 피부와 근막층을 함께 끌어올려 주름과 늘어짐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수술이다. 단순히 피부만 당기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깊은 층까지 재배치하기 때문에 비교적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은 귀 주변을 절개해 피부와 조직을 당긴 뒤 남는 피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복에는 통상 1~3개월이 소요된다.
다만 부작용 가능성도 존재한다. 안면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이나 표정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출혈·감염·부종·흉터 등의 위험도 따른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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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내에서도 방송인 윤영미(63)가 안면거상술 후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개그맨 심형래(67)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연예인들은 관리를 계속해줘야 한다. 좋은 얼굴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면서 안면거상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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