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경기소방, 메딕원 구급대 현장 훈련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중증 외상·심정지 등 고위험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메딕원(Medic-One) 구급대' 최정예 대원을 선발하고 6주간의 현장 중심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선발된 대원들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단계부터 병원 치료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경기도119특수대응단, 119종합상황실,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19특수대응단에서는 소방 헬기 EMS 장비 실습과 수난 생환 훈련 등 특수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는 현장과 상황실 간 협업체계와 다자간 통화 운영 등 상황관리 체계를 교육한다.
아주대병원에서는 권역외상센터와 응급의료센터 운영체계 이해, 중증외상 환자 소생 및 치료 과정 교육 등을 통해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 간 연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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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도 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메딕원 구급대는 중증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119종합상황실과 현장 및 병원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응급의료 대응체계"라며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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