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봄철 유원지 음식점 등 위생점검…4월3일까지
경기도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4월3일까지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 및 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 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 및 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 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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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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