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형 유통플랫폼 MD 1대1 상담 지원
3개 이상 플랫폼 상품기획자와 각각 30분 상담 진행
입점·유통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는 판로 개척 기회
5월 31일까지 접수·소상공인 판로 열릴 200곳 모집
광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참여업체 200곳을 모집한다.
광주시는 '2026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 참가업체를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소상공인은 3개 이상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와 각각 30분씩 상담을 진행하며, 상품 입점과 유통 계약으로 이어질 기회를 얻게 된다.
광주시는 상담과 함께 최신 유통 경향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전문가 강연도 운영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로정보 플랫폼 '판판대로(fanfandaer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상담회는 광주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소담스퀘어 광주(KBC)가 공동 주관한다.
상담회는 5월 21일과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6월10일 소담스퀘어 광주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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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지역 소상공인 상품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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