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즐긴다
무창포·서천·논산 현장 결제 가능…전용 라운지·이벤트 운영
충남 봄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확대된다. 지원금 인상과 현장 결제, 편의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봄 축제 시즌을 맞아 도내 주요 행사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한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충남 주요 축제는 무창포 쭈꾸미&도다리 축제(3월 20일~4월 5일),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3월 21일~4월 5일)다. 축제장 내 안내판이 부착된 부스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또 논산딸기축제(3월 26일~29일)에서는 한시 가맹점과 함께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가 운영된다.
딸기 축제에서는 잔액 조회와 가맹점 안내를 지원하고, 영수증 인증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AD
재단 관계자는 "봄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보다 많은 도민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