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실 납세 지원 취지… 세무조사 대상 법인 등에 배부

울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울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복잡한 지방세법 개정안부터 감면 혜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지방세 실무 책자'를 발간했다.

2026 지방세 실무 책자.

2026 지방세 실무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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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자는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궁금해하는 지방세 관련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세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2026 지방세 실무 책자'에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 사항과 최신 사례를 반영해 납세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울산에 터를 잡은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감면 등 지원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 세무조사 시 빈번하게 추징되는 사례와 납세자 권리 보호와 불복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해 세무조사나 과세 처분에 직면한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총 500부가 발간됐으며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에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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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지방세 실무 책자'가 복잡한 지방세 실무의 이해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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