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화도IC 서울 진입로 확장…출퇴근길 빨라진다”
남양주시, 화도IC 진입램프 확장 완료…28일 개통 예정
서울방향 진입 상습 정체 해소·물류 접근성 등 개선 기대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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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물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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