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공장 화재에 당 차원 지원 방안 신속 마련"
정청래 대표, 대전시당위원장 급파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대전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해 상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하고,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하도록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게 공지를 통해 정 대표의 이런 지시 내용을 알렸다.
정 대표는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윤건영 의원)에 정부와 협의해 화재 사고에 대한 구체적 대응과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정 대표는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한다"며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현장에는 소방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이 투입됐고, 산림청 헬기가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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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부상자가 총 53명 발생했고, 심정지 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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