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26일 온라인 경매 진행
거장 판화 에디션·신진 작가 맞춤형 경매 병행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프랑스 근현대 거장 판화 기획 경매와 김태린 작가 단독 경매를 통해 3월 온라인 경매를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미셸 들라크루아 'Le Kiosque'. 사진 하입앤컴퍼니

미셸 들라크루아 'Le Kiosque'. 사진 하입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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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니스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미술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거장 5인의 판화 에디션을 모은 기획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매에는 미셸 들라크루아, 마르크 샤갈, 마리 로랑생, 장 피에르 카시뇰, 미셸 앙리의 작품 35점이 출품됐다.


응찰은 23일 오후 7시부터 1분 간격으로 순차 마감된다. 아트니스는 이번 경매가 프랑스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판화 매체로 소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는 김태린 작가 단독 경매를 연다. 이번 경매에는 작가의 대표 도상인 '꽃'을 담은 근작 10점이 출품되며, 컬렉터가 작가에게 원하는 방향의 작업을 의뢰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랏'도 함께 선보인다.


김태린 작가 경매는 26일 오후 7시부터 3분 간격 순차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트니스 VIP 고객에게는 작가와 작품 정보, 경매 안내를 담은 온라인 도록도 별도로 제공한다.

입점 작가 2000명 돌파를 앞두고 신규 입점 작가 대상 수수료 인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신규 입점한 작가에게는 4월 한 달간 기존 30%였던 판매 수수료를 10%(부가세 별도)로 낮춰 적용할 방침이다.


아트니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진 작가의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추고 플랫폼 내 작가 성장 사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트니스에 따르면 스테퍼 스튜디오는 지난해 70여 점의 작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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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스테퍼 스튜디오의 사례처럼 신진 작가가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트니스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수수료 프로모션이 더 많은 유망 작가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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