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공직사회 반부패 청렴 대책 세웠다
취약분야 개선…청렴도 제고 총력
전남 목포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시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단장 및 관련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핵심 추진과제 선정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알림톡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렴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청렴페스티벌 개최 등 총 33개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행점검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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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목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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