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디지털무역 협력

삼진식품·남경스틸·옥스포드, 입점 계약식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가 전시회 참가 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손잡았다.


벡스코와 알리바바닷컴은 벡스코 전시회 참가기업의 수출 확대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9일 체결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알리바바닷컴 플랫폼 입점 계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 협약은 오프라인 전시회와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연계해 전시회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시회 참가기업들이 온라인 B2B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와 접촉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벡스코와 알리바바닷컴의 업무협약 및 입점 계약식에 참석한 남경스틸 문상혁 대표이사(왼쪽부터),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 알리바바닷컴 마르코 양 한국지사장,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이사, ㈜옥스포드 천진탁 해외영업팀장이 협약서를 보여주고 있다.

벡스코와 알리바바닷컴의 업무협약 및 입점 계약식에 참석한 남경스틸 문상혁 대표이사(왼쪽부터),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 알리바바닷컴 마르코 양 한국지사장,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이사, ㈜옥스포드 천진탁 해외영업팀장이 협약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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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알리바바닷컴 부산사무소와 부산지역 대표기업 3개사가 알리바바닷컴 플랫폼 입점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온라인 B2B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알리바바닷컴과 플랫폼 입점 계약을 체결한 부산 3개사는 삼진식품과 남경스틸, ㈜옥스포드이다.

마르코 양(Marco Yang) 알리바바닷컴 한국 지사장은 "알리바바닷컴은 세계 20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5000만명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며 "더 많은 부산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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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벡스코 전시회 참가기업들이 오프라인 전시회뿐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수출 증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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