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청년창업자 대상
5개월간 임차료 50% 지원
신청 기간은 4월 2일(목)까지 15일간

경북 고령군은 20일 고물가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군청 전경사진/김이환 기자

고령군청 전경사진/김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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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고령군 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개업 3년 이내의 초기 청년 창업자로, 관내 소상공인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 한한다. 선정된 약 10명의 대상자에게는 최대 5개월간 임차료의 50%(월 최대 4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목)까지 15일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창업하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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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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