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19일자로 이춘무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신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행정고시(42회)로 공직에 입문해 20여년간 지식재산 정책 기획과 운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지식재산정책 전문가다.

이춘무 신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단장. 지식재산처

이춘무 신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단장. 지식재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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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재처(옛 특허청)의 조직 관리와 내부 살림을 총괄하는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하면서 조직 장악력을 입증했다. 또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는 대내외 소통과 정무적 감각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재처에서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이 단장은 지재권 창출부터 보호, 인력 양성에 이르기는 전체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단장의 부임은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이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데 필요한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이 단장을 전면 배치해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셈법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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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장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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