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 열고 글로벌 동문 교류 확대

세종대학교는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를 공식 출범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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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에서 열린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유학생 동문을 주축으로 약 50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에 이어 ▲엄종화 총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 ▲환영 및 축하 인사 ▲대학 비전 발표 ▲동문회 창립식 ▲초대 동문회장 임명장 수여 ▲동문회장 수락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엄 총장은 영상 메시지로 "이번 만남이 세종 가족을 다시 연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갈 베트남 동문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동문회 창립이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되고 세종대와 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대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응오 후 꾸엉(Ngo Huu Cuong) 호치민 공과대학 교수는 "이번 창립총회는 세종대와 베트남 유학생 동문 사회를 잇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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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출범한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는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진로 연계를 확대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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