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문가 모여 새 육성 전략 수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 1차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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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 1차 회의를 열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전환과 K콘텐츠의 세계화 흐름에 맞춰 지난 10여 년간 유지해온 창업 지원 체계를 전면 재검토했다.


회의에는 학계와 투자업계,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특성에 맞는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고중석 에그이즈커밍 대표는 소규모 지식재산권(IP)이 대형 IP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요청했다.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창업자와 이정석 KC벤처스 대표는 기존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구별되는 콘텐츠 창업만의 차별화된 정의와 투자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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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그룹은 다음 달까지 네 차례 진행된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분석해 문화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산업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K콘텐츠 창업 육성 플랫폼 구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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