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63억원 재산 신고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23억원 신고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미국 뉴저지주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을 포함해 총 63억51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은 23억1954만5000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해 1월1일까지 취임·승진·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00명의 재산을 20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취임한 박성혁 사장은 미국 뉴저지주에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가액은 단독주택 9억2815만5000원, 아파트 7억2000만원이다.
또 국내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모친 명의의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한 채를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는 각각 7억원, 모친 명의 아파트는 17억51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 한림읍에 1억930만원 상당의 대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혁 사장은 예금 6억9436만4000원, 주식 6억791만1000원도 신고했다. 본인은 마이크론, 브로드컴,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등에, 배우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에 투자 중이다.
지난해 12월22일 취임한 임진택 원장은 서울 성북구에 본인 명의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각각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아파트 5억4800만원, 오피스텔 4억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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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자 명의의 성북구 다세대주택(1억5900만원)도 신고했다. 예금은 1억3000만9000원이며, 주식은 배우자가 LG에너지솔루션 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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