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광취약층 1200명 '무료여행' 지원…4월10일까지 접수
경기도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관광 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준비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 등 총 12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www.ggitour.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www.gt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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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결과는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4월 말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관광협회(031-255-8424~6)로 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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