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李 정부 추경으로 광주 남구 골목경제 활성화 기대"
현재 남구 상권 정책 일회성 이벤트 치중돼
"상권 데이터 전수조사로 맞춤형 재설계할 것"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민생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쟁 추경' 편성을 강력히 주문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추경이 남구 골목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에 발맞춰 남구의 고질적인 상권 침체를 해결할 강력한 민생 대책 필요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전쟁 추경'의 핵심은 위기 상황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재정을 신속히 투입하는 것이다"며 "남구 역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권의 체질을 바꾸는 강력한 혁신 행정이 절실하다.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려내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현재 남구의 상권 정책은 축제나 일회성 이벤트에 치중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12년간 의정 활동으로 다져진 '재정 전문가'로서 이벤트 행정을 끝내고 구조적 혁신을 단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해결책으로 ▲전 상권 데이터 전수조사와 맞춤형 재설계 ▲전통시장·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기본소득형 소비쿠폰의 지역 상권 집중 사용 설계 등을 제시하면서 "특히 소비가 지역 안에서 돌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골목 경제는 계속 위축될 것이고, 지역 소비쿠폰을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중심으로 설계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대안을 제시했었다.
황 예비후보는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가에서 집중 사용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남구형 소비쿠폰 도입', 공실 점포와 유동 인구를 정밀 분석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 전환 및 브랜드화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세출 구조조정'과 AI 기반 체납 관리 및 유휴 자산 발굴을 통해 '자체 수입 증대'를 병행하는 '재정 구조 투트랙 전략'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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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위원장(현), 전 광주남구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현)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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